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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평양 DPI총회,2012년 인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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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10-06-22 16:16 조회9,9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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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평양 DPI총회, 2012년 인천 개최

새로운 아태장애인10년 준비하기 위해 협력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0-06-22 09:14:49
20일 방콕 프린스팔래스호텔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20개 국가가 참가한 가운데 아시아태평양 장애인연맹(DPIAP) 지역총회가 진행됐다.

태국에 본부를 둔 아시아태평양 DPI는 26개 국가가 가입하고 있으며 2년에 한번씩 총회를 열어 회원국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안을 공유한다.

이번 총회에는 2012년에 마무리되는 제2차 아시아태평양 장애인 10년에 올바른 이행과 평가에 대한 논의와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기 위한 의제에 대한 토론이 이뤄졌다.

또한 이번 총회에서는 2012년 다음 총회를 한국 인천에서 개최하기로 의결했다.

20일 방콕 프린스팔래스 호텔에서 열린 아태DPI 지역총회에서 참가국들이 거수로 의제를 승인하고 있다. ⓒ에이블뉴스
에이블포토로 보기▲20일 방콕 프린스팔래스 호텔에서 열린 아태DPI 지역총회에서 참가국들이 거수로 의제를 승인하고 있다. ⓒ에이블뉴스
사와락(Saowalak Thongkuay) 아태DPI 사무국장이 지역보고를 하고 있다. ⓒ에이블뉴스
에이블포토로 보기▲사와락(Saowalak Thongkuay) 아태DPI 사무국장이 지역보고를 하고 있다. ⓒ에이블뉴스
20일 방콕 프린스팔래스 호텔에서 열린 아태DPI 지역총회 참가자들의 모습. ⓒ에이블뉴스
에이블포토로 보기▲20일 방콕 프린스팔래스 호텔에서 열린 아태DPI 지역총회 참가자들의 모습. ⓒ에이블뉴스
제3차 아·태 장애인 10년 준비를 위한 연대회의에 참여한 한국근육장애인협회 조병식 회장. ⓒ에이블뉴스
에이블포토로 보기▲제3차 아·태 장애인 10년 준비를 위한 연대회의에 참여한 한국근육장애인협회 조병식 회장. ⓒ에이블뉴스
나카니시 쇼지 DPIAP의장(왼)과 파키스탄 DPI대표. ⓒ에이블뉴스
에이블포토로 보기▲나카니시 쇼지 DPIAP의장(왼)과 파키스탄 DPI대표. ⓒ에이블뉴스
20일 오후에 진행된 권역별 토론 모습. 채종걸 동북아시아(부)회장을 비롯해 중국, 일본, 몽골의 참가자들이 보인다. ⓒ에이블뉴스
에이블포토로 보기▲20일 오후에 진행된 권역별 토론 모습. 채종걸 동북아시아(부)회장을 비롯해 중국, 일본, 몽골의 참가자들이 보인다. ⓒ에이블뉴스
20일 오후에 진행된 권역별 토론에서 오세아니아지역의 한 참가자가 토론결과를 기록하고 있다. ⓒ에이블뉴스
에이블포토로 보기▲20일 오후에 진행된 권역별 토론에서 오세아니아지역의 한 참가자가 토론결과를 기록하고 있다. ⓒ에이블뉴스
20일 방콕 프린스팔래스 호텔에서 열린 아태DPI 지역총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이블뉴스
에이블포토로 보기▲20일 방콕 프린스팔래스 호텔에서 열린 아태DPI 지역총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이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