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총련, '한일장애학국제포럼' 개최(에이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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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12-11-20 13:49 조회7,3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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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총련, '한일장애학국제포럼' 개최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2-11-19 16:30:54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한국와 일본 간 장애학에 대한 연구결과 교류 및 장애학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한일장애학국제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서는 이석구 한국장애인재단 사무총장이 ‘장애인권리협약 이행을 위한 국내법 연구’를, 일본의 나가세 오사무 리츠메이칸대 교수가 ‘장애인권리협약과 장애인차별금지법제 실시의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윤삼호 한국장애인인권포럼 연구위원이 ‘한국 장애운동의 어제와 오늘’, 김경미 숭실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장애인 사회적 배제 경험에 관한 연구’를 각각 발제한다.
이 밖에도 일본 오노 마유코 리츠메이칸대 일본학술진흥회 특별연구원이 ‘만성통증질환과 장애 인정을 둘러싼 과제’, 고토 유리가 ‘동아시아의 장애인차별금지법의 제정과정’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포럼에는 장애학에 관심 있는 사람은 모두 참석할 수 있으며, 자료집은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홈페이지를 통해 20일부터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포럼에서는 이석구 한국장애인재단 사무총장이 ‘장애인권리협약 이행을 위한 국내법 연구’를, 일본의 나가세 오사무 리츠메이칸대 교수가 ‘장애인권리협약과 장애인차별금지법제 실시의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윤삼호 한국장애인인권포럼 연구위원이 ‘한국 장애운동의 어제와 오늘’, 김경미 숭실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장애인 사회적 배제 경험에 관한 연구’를 각각 발제한다.
이 밖에도 일본 오노 마유코 리츠메이칸대 일본학술진흥회 특별연구원이 ‘만성통증질환과 장애 인정을 둘러싼 과제’, 고토 유리가 ‘동아시아의 장애인차별금지법의 제정과정’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포럼에는 장애학에 관심 있는 사람은 모두 참석할 수 있으며, 자료집은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홈페이지를 통해 20일부터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