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의 집 개관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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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09-01-23 10:16 조회2,75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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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1월 22일 오전 창원시 용호동 리모델링 공사가 마무리된 옛 도지사 공관에서 김태호 지사와 각계 대표, 인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갖고 '경남도민의 집'이란 이름으로 선을 보였다.
경남도민의 집은 3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하절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1월 1일부터 다음해 2월 28일까지 동절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중무휴 개방된다.
경남도민의 집은 3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하절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1월 1일부터 다음해 2월 28일까지 동절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중무휴 개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