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자립생활 이념과 발전방향’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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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06-09-26 13:00 조회8,0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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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 경남마산시청 6층 중회의실
경남아자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문숙현, 경남센터)가 오는 27일 오후2시 경남마산시청 6층 중회의실에서 ‘자립생활 이념과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남센터는 “2007년부터 장애영역에서 활동보조서비스만 제도화가 이루어져 실시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의 자립생활 발전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라며 “이에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 전국순회세미나로 오는 27에는 경남지역에서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상임대표 고관철)가 주최하고, 부산, 경남, 울산 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주관으로 열리는 것으로, 경남지역 장애인복지관련자 및 경남지역 장애인단체 회원 또는 장애인자립생활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서는 양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상호 소장이 ‘자립생활 이념과 발전방향’에 대해 발제를 맡았으며, 진주국제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염동문 교수, 함안장애인부모회 김운자 회장, 울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성현정 소장이 토론자로 나설 예정이다.
<출처> 위드뉴스 입력시간 : 2006. 09.26
경남아자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문숙현, 경남센터)가 오는 27일 오후2시 경남마산시청 6층 중회의실에서 ‘자립생활 이념과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남센터는 “2007년부터 장애영역에서 활동보조서비스만 제도화가 이루어져 실시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의 자립생활 발전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라며 “이에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 전국순회세미나로 오는 27에는 경남지역에서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상임대표 고관철)가 주최하고, 부산, 경남, 울산 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주관으로 열리는 것으로, 경남지역 장애인복지관련자 및 경남지역 장애인단체 회원 또는 장애인자립생활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서는 양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상호 소장이 ‘자립생활 이념과 발전방향’에 대해 발제를 맡았으며, 진주국제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염동문 교수, 함안장애인부모회 김운자 회장, 울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성현정 소장이 토론자로 나설 예정이다.
<출처> 위드뉴스 입력시간 : 2006.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