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인사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사는 세상

경상남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제11대 회장 강용순 입니다.
경남의 장애인 단체를 비롯하여 장애인 유관기관과 더불어 장애인의 권익증진 및 인권옹호에 힘쓰며
일선에서 일하는 장애인 실무자와 장애인 가족들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일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회장  강용순

우리사회는 장애인을 오랫동안 동정과 시혜의 대상으로만 여겨왔습니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차별에 대한 관심과 장애인문제를 단순히 복지에 대한 문제가 아닌 인권의 문제로 바라보게 되면서 장애인에 대한 문제를 재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사회적인 억압에서 스스로 벗어나고자 권익옹호를 위한 자생적인 단체들이 생겨나게 되어 자조적이고 자주적인 활동을 해왔습니다.
장애인에 대한 사회의 인식변화와 함께 장애인단체들의 사회참여와 평등을 위한 노력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다양한 장애인의 목소리를 하나로 담아내지 못하고 서로의 반목과 질시로 부정적인 모습으로 비춰지기도 하였습니다.
이에 경남의 장애인단체들은 새로운 사회 환경에서의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사회적 역할을 하고자 단체간의 연대와 교류의 필요성을 인식하였고 그 결과 경남장총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경남장총은 지속적으로 본회의 역할과 기능을 재정립하여 임의단체와 회원들의 연대와 교류의 매개체 역활에 충실할 것이며, 장애인복지 발전과 장애인 여러분들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귀한 결실로 맺어질 수 있도록 경남장총 일동은 경남 18만 장애인을 위해 최선을 다 할것을 약속드립니다.

장애인복지향상+장애인권익옹호+역동적인사회적 역할